구찌(Gucci)가 오는 10월 ‘구찌 문화의 달(Gucci Cultural Month)’ 프로젝트를 전개합니다. 구찌의 한국 문화에 대한 경의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순수 예술 및 문화 분야의 전설적인 인물들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조명하는 대규모 프로그램입니다.이번 전시는 ‘구찌 문화의 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진전으로, 한국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한국 예술과 문화의 저변을 넓힌 거장인 개념 미술가 김수자, 영화감독 박찬욱, 현대 무용가 안은미, 그리고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탄생한 문화적 환경을 탐구합니다. 구찌 문화의 달 두개의 이야기 전시 예약하기 사진전은 10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파운드리 서울에서 열리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관람 예약이 가능합니다..